호주 투움파(Toowoomba), 캐튼(gatton) 번다버그로 가는길에 투움바에서 하루를 묵기로 했다. 브리즈번은 너무 번화한 도시라서 건너뛰기로 했다. 투움바에 숙소를 찾던 중 저렴한 가격의 양호한 모텔이 캐튼에 있어서 30킬로를 브리즈번 쪽으로 더와서 캐튼에 묵게됐다. 오는 도중에 본 투움바는 큰 도시다. City의 면모를 갖.. 호주여행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