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는 활짝, 도담은 살짝, 매화는 시들 포모사는 꽃이 활짝 피고, 도담은 살짝 피고, 매화는 시들기 시작합니다. 포모사에는 벌이 제법 붙어서 시끄럽습니다. 국토밀원화 운동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나눔받은 바이텍스 씨앗을 오늘 모판에 파종했습니다. 꿀벌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