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포모사는 활짝, 도담은 살짝, 매화는 시들

커트러리 2019. 4. 7. 21:28

 

 

 

포모사는 꽃이 활짝 피고, 도담은 살짝 피고, 매화는 시들기 시작합니다.

포모사에는 벌이 제법 붙어서 시끄럽습니다.

 

국토밀원화 운동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나눔받은 바이텍스 씨앗을 오늘 모판에 파종했습니다.

'꿀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8 아까시 개화모습  (0) 2019.05.19
5/11 아카시아 개화상태  (0) 2019.05.11
아로니아 꽃이 피려고 합니다.  (0) 2019.04.28
귀농대학 입학  (0)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