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철물점을 가서 물어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문득 까페에 질문하면 혹시 아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다수가 모인 공간은 대단했습니다.
수년간 찾았던 걸 며칠만에 찾아서 구입했습니다.
호두까기를 구했으니, 깔 호두만 많이 수확하면 되겠죠?
앞뒤가 바뀌긴 했지만 언젠가 많은 호두를 딸 날도 있겠죠.
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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