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스포츠에 실을수 있을지 걱정됐는데 잘 됐습니다.
3월중에 작년 장마에 파인 길에 이중벽관을 묻고 길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비닐하우스에 작은 쉼터도 마련했습니다.
이웃에게 필요가 없게된 식탁과 탁자를 얻어 가져다 놓았습니다.
편안히 않아서 차도 한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블루베리 삽목을 다시 시도해 보려고 접수를 채취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추웠지만 햇빛이 강해서 땅은 많이 녹았습니다.
낼은 거름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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