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에 묻을 이중벽관을 샀습니다. 코란도스포츠에 실을수 있을지 걱정됐는데 잘 됐습니다. 3월중에 작년 장마에 파인 길에 이중벽관을 묻고 길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비닐하우스에 작은 쉼터도 마련했습니다. 이웃에게 필요가 없게된 식탁과 탁자를 얻어 가져다 놓았습니다. 편안히 않아서 차도 한잔할 수 있게 되었습니.. 호두농사 20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