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나무 가지치기 오늘도 가지를 쳤습니다. 사실 가지치기 보다 산 옆의 햇빛을 가리는 아까시 나무를 베어냈습니다. 새로 엔진톱도 샀습니다. 전에 허스크바나 440을 6년정도 썼는데, 수리점을 수시로 드나들었습니다. 없는 시간 쪼개서 일하러 갔다가 기계만 고치고 온적도 많습니다. 가성비 좋다고 사장.. 호두농사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