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쓰고 있는 예초기입니다.
예초기 작업이 너무 힘들고 고된 일이라서, 고민하면서 찾아본 바를 바탕으로 성능을 개선시켰습니다.
물론 제 아이디어는 아니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한 것입니다.
사진과 같이 등받이는 가방의 일부분을 뜯어서 케이블 타이로 기계와 고정시켰고, 예초기 대에는 못쓰는 자전거 튜브를 연결(목에 걸고 작업)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힘이 훨씬 덜 들어 피로도를 현저히 감소시킵니다.
더운 여름 풀깍는 농부님들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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