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 묘목 중 한줄을 대절했다. 지면으로부터 10-15센티미터를 남기고 잘라버렸다. 내년 봄에 새로운 가지를 받아 보려한다.
벌써 11월이라 늦은 감이 있어 동해 피해가 우려된다.
자르다 보니 물이 많이 나온다. 이론적으로라면 지긍은 물이 나오지 않아야 할텐데.
호기심은 새로운 것을 하게 한다. 내년을 기다려 보자.
'호두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번째 호두 (0) | 2015.06.22 |
---|---|
4월 25일 (0) | 2015.04.26 |
풀베기 (0) | 2014.07.29 |
2014.6.7. 호두산 (0) | 2014.06.09 |
7년차 드디어 열매를 맺다. (0) | 201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