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 준비가 끝난 묘목(각각 겨울날 준비를 달리함)
오른쪽 물내려가는 곳은 주름관을 묻어야 할 것 같음(30센티)
여기서 커브가 시작되는데 커브공간을 어떻게 확보해야할지 고민됨.
연결되는 커브
내 산으로 들어가는 입구
벌채로는 왼쪽으로 내려가서 두 곳으로 집입해햐 할 것 같음.
첫번째 예정 진입로 왼쪽으로 진입
두번째 진입로는 왼쪽으로 보이는 미류나루 오른쪽으로 진입(미류나무 왼쪽 논으로 진입해서 식재되어 있는 호두나무 사이로 진입)
왼쪽이 빈 묵은밭인데 보식할 나무를 식재해 볼 생각임.
두번째 진입로는 이쪽으로 잡아도 괞잖을 듯
두번째 진입로(오른쪽 페인트)와 연결할 작업로선(왼쪽 아주 작은 흰색점)
이쪽을 작업로로 해야하는데 남의 땅이라서(나중에 산주의 허락을 받아 산 진입로로 작업할 예정임)
산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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